언제 받아야 하나요?
육식 위주 식생활의 변화로 우리나라에서도 갈수록 대장암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50세 이상이 되면 대장내시경검사를 정기적으로(3~5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이나 대장용종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30대도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만성변비, 설사 등 대변습관의 변화, 대변이 가늘거나 혈변 및 복부팽만감, 복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이유없는 빈혈이나 체중감소 등 위험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내 용종(혹)을 수술하지 않고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용종을 그대로 두면 암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1. 검사 2-3일 전에는 씨있는 과일(포도, 수박, 참외, 딸기 등)이나 채소류는 삼가고, 해조류(김, 미역)나 검은콩 흑미 등은 피합니다.
2. 검사전날 아침은 먹고, 점심 저녁은 간단한 미음이나 흰 죽으로 먹습니다.
3. 검사 전날 밤 9시부터 당일 검사 시까지 금식합니다
4. 당뇨약 또는 인슐린 주사 투약중인 환자는 검사 당일 아침에는 주사와 약을 복용하지 말고 휴대하고 옵니다
5. 항고혈압제, 부정맥치료제, 항경련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새벽 6시경 소량의 물과 함께 먹습니다
6. 검사 후 1시간 정도 수면하는 것이 좋으며 운전은 절대 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