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에 남동신경외과의원으로 개원하여 1995년 전병원으로 개칭, 확장 이전한지 어언 3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몇 개의 클리닉을 집중 육성하여 이제 인천광역시의 지역 병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였으며 골절외상, 척추, 관절, 뇌질환 및 건강검진에 관한한 대학병원급 의료 장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병원에 걸 맞는 역할을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슈바이처의 ‘생명외경(生命畏敬)사상’을 존중하고, 소외 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명심하며 작지만 강한 병원이 되도록 우리 전병원 가족은 매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평생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추구합니다.
과잉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최고로 적합한 치료를 위한 합리적인 비용을 안내하며, 과잉진료 없이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