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를 낳고부터 오른쪽 어깨(등쪽을 포함해서)가 계속 아파서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오른쪽 조심한다고 왼쪽 무리해서 왼쪽이 아팠다가 계속 그런 상태라 계속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예전보단 좋아지긴 했지만 어깨도 어느날은 계속 아프고 어느날은 좀 괜찮고 합니다....

  문젠 한달전부터 왼쪽 애지 손가락이 구부렸다 폈다할 때 자유롭지 않고 까딱까딱 합니다..어깨치료 받던 병원에선 방아쇠 수지라고 하던데..둘째 아이가 아직 23개월인지라 손이 많이 가서 빨리 났으면 하는데 잘 낫질 않아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척추전문병원이라 이런 것도 치료가 가능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