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고객 광장>온라인상담
 신청일 2013-04-14  신청자 천경구  
 상담의(과) 전영훈(제 1신경외과)  
 첨부파일  

전병원 응급실 진료.~!! 어이가 없습니다.

전병원의 응급실 진료.. 정말 어이가 없네요.

10여년을 넘게 여러가지 병명으로 전병원을 찾았었는데..

황당하고 무책임하고 저질스러운 행태에 정말 화가 납니다.

4월14일 저녁 ..어젯밤부터 감기로 고생하시던 엄마가

 전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오늘 낮에 다른 작은 동네병원에서 감기진료를 받으셨는데.. 저녁이 되어 몸살기가 더 심해져 전병원을 찾은 저희 엄마에게..

담당 의사 왈..

감기가 아니라.. 똥을 못 싸서 똥이 위까지 찼다며...

지금부터 화요일 아침까지 아무것도 먹지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화요일 아침에 와서 내시경을 받으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기로 힘들어서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엄마에게 한다는 소리가.

똥냄새가 난다며 본인은 느끼지 못하냐며..

그 따위의 언행을 했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그게 의사로써 환자에게 할수 있는 말입니까.????

정말 환자의 가족으로써 화를 참지 못하겠습니다.

자식 모두 객지에 나가 있어. 혼자 계시다가 밤새 아파 뒤척거리다 찾은 병원에서

의사에게 이런 얘기를 듣는다는게..

있을 수 있는 일인지 전병원의 원장님과 모든 의사님들.. 간호사님들에게 묻고 싶군요..

어떤 방법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하실지 알수 없으나..

추후의 저희 엄마에게 진심의 사죄를 하지 않는다면..

이번일을 쉽게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몇해전 병원도 크게 증축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칭찬받은 메스컴의 보도자료도 사이트에 많이 올려놓으셨더군요..

그치만.. 이런 칭찬 일색으로 도배된 전병원의 사이트가 진정성이 있는지...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듯 합니다.

 

응급실 진료..

담당의사가 아니라 당직개념이라 소홀함이 있었다고는 말씀하지 마십시요..

참다참다 아픔을 견디지 못할때.. 늦은 시간에 가는 곳이 응급실!!! 입니다.

그런곳에서 환자를 그런식으로 폄하한다는 것은

의사로써 절대로 자질이 없다 생각합니다.

 

전병원의 어처구니 없는 응급실 진료...

이번일은 원장님께서 그대로 지나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3-04-15 오후 4:48:59  상담의(과) 전영훈(제 1신경외과)  
 상담분야  

먼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천경구님의 어머님의 야간 당직 진료에 있어 당직의사 불쾌함을 사과를 드립니다

 

다시금 사과드리며 추후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할것이며 시정이 안될시에는 당직의사 변경조치를 결정하여 바르게 시정하겠습니다.

 

 


고객 광장

온라인상담
건강정보
건강칼럼